승부조작으로 야구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긴 전 프로야구 선수 이성민이 제주 골프장 부킹 사기 사건에 연루됐는가? 이성민은 또 한 번 이미지를 망치고 말았다.

이성민 선수는 현역 시절 승부조작과 관련해 프로야구계로부터 완전히 버림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2016년 승부조작 사건이 발생하면서 한국 야구계가 발칵 뒤집혔는데, 여기서 이성민 투수도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져 야구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주고 말았다.

이 선수는 NC 구단 소속이던 2014년 7월 4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 볼넷을 던지는 대가로 브로커 김모씨로부터 300만원을 받은 혐의가 드러났다. 이성민은 징역형을 받은 뒤 현역 생활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고 커리어를 그대로 마감하고 말았다.

이후로는 아무런 소식도 들리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제주 골프장 부킹 사기 사건에 휘말렸다는 얘기가 나오는 상황이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10여명이 수 천만원의 피해를 주장하고 있으며 이성민에게 아직 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한 골프 커뮤니티에 따르면 2014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건으로 퇴출된 프로야구 선수 출신 이성민이 제주도에서 골프장 부킹 선입금을 받고 잠적했다고 주장했다. 이성민에게 당한 피해자가 10명 이상이라며 지금까지 이성민으로부터 선입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한편 이성민은 2013년도 프로야구에 입단해 2014년 프로야구 승부조작에 관여했다가 2017년 의정부지법에서 1심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